"재수 끝에 선물업 진출..본인가 후 12월께 개시"

[아시아경제신문 임선태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두 번의 도전 끝에 장내파생상품영업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24일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전날 제 17차 금융위원회 장내파생상품영업 예비인가 심사를 통과했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본인가 승인 후 오는 12월부터 파생상품영업을 개시할 것"이라며 "오는 11월까지 영업 및 업무시스템 개발을 완비해 선물업 진출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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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현 대표는 "파생상품영업에서도 발군의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지난 2005년께 몸 담았던 우리선물 대표 재직 시 영업수익을 기존 대비 300% 수준으로 끌어올린 경험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올해 상반기 1차로 제출한 장내파생상품영업 예비인가 신청을 금융위원회의 권유로 자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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