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베이시스 나흘째 하락..외국인 5일째 순매도

[아시아경제신문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다소 힘겹게 225선을 지켜내며 사흘 연속 상승마감됐다. 하지만 베이시스는 나흘 연속 하락했고 지수선물의 상승탄력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결제약정은 동시만기 후 가장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선물을 순매도했다. 매도 강도가 약하긴 하지만 5일 연속 순매도는 지난 2월 이후 최장 기간이다.

23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40포인트(0.18%) 오른 225.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내내 225선을 사이에 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동시호가에서 0.35포인트 추가 상승이 이뤄졌다.
시가는 종가와 같았고, 장중 고가도 전날 고가와 동일한 225.70이었다. 장중 저가 223.95는 전날 저가보다 높았다.


외국인은 622계약 순매도했다. 개장 초에는 매수 우위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에는 꾸준한 매도 기조를 유지했다. 개인은 2119계약 순매도, 기관은 2638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64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해 사흘째 매도세가 이어졌다. 나흘째 매도 우위를 보인 차익거래 순매도 규모는 1316억원, 열흘째 매수 우위를 보인 비차익거래 순매수 규모는 67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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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큰 변동 없이 225선 공방을 이어간 탓에 거래량은 24만6302계약으로 다소 부진했다. 미결제약정은 3924계약 급감해 누적 규모가 12만계약 이하로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최근 5거래일 중 3일간 줄어들었다.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빈번해지면서 평균 베이시스는 0.11포인트로 하락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71포인트의 콘탱고를 기록했으며 괴리율은 -0.24%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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