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경기전망 상향 등이 원인이 돼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6% 오른 5142.60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30% 상승한 3823.52를, 독일 DAX30지수는 0.72% 상승한 5709.38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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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구리 등 금속가격이 오르면서 리오틴토(2.4%)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크루즈선 업체 카니발의 경우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세계 최대 크루즈선 운영기업 유럽 1위로 꼽으면서 5% 급등했다. 카니발은 실적 전망치도 상향조정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아시아권 경제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도 투심을 자극했다. 이날 ADB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지난 3월의 3.4%에서 3.9%로 상향했다. 내년에는 6.4%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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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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