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용준이 직업을 하나 더 갖는다면 농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배용준의 첫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배용준은 "1년 동안 다양한 체험을 했다. 그 중에 한가지 나중에도 해보고 싶은 일을 꼽으라면 농부다"고 말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은 "농사 짓는 일, 농부가 되고 싶다. 땅을 밟고 싶고, 흙을 만지고 싶고, 내가 뭔가를 심어서 열매를 맺게 하고, 건강한 열매를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배워왔고,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고 싶다."고 말한 후 "정말 직업란에 한 개를 덧붙인다면 '농부'를 포함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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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그가 지난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전통문화의 장인들을 만나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쓴 글과 사진들을 함께 담은 사진여행 에세이다.


한편 최근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배용준은 이날의 출판기념회에 밝은 모습으로 참석했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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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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