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충훈 기자]
$pos="L";$title="";$txt="미려한 디자인의 보쉬 가정용 전동공구.";$size="300,300,0";$no="200909201551301307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근 가정에서 DIY(자가제작) 붐이 일며 가정용 전동공구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휴일을 맞아 집안의 삐걱대던 각종 가구제품을 솜씨좋게 수리하는 알뜰한 주부, 믿음직한 아빠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가정용 공구세트는 대부분 3.6V~10.8V 정도의 컴팩트한 작업용 전동공구를 뜻한다. 14.4V이상의 전문 작업용 공구와는 '힘'에서 차이가 나지만 간단한 목재 가공 등에는 별 무리 없이 쓸 수있다.
보쉬나 탐앤브라운, 블랙앤데커 등 해외 제품 뿐 아니라 세기나 계양전기 등 국내 제조사들이 다양한 가정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부분 500~550W(와트, 전기가 하는 일의 양) 정도의 모터를 채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4~10만원사이.
크게 나눠 유선(전원연결식)과 무선(충전식)이 있는데 '힘'은 유선식이 뛰어나지만 이동성은 무선식이 낫다. 최근엔 리튬이온 전지를 채용해 전지가 방전될 때까지 제힘을 다 낼수 있는 충전식 제품도 나와있으니 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pos="L";$title="";$txt="계양전기 KI550k DIY세트.";$size="300,222,0";$no="20090920155130130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용도에 맞게 적절한 '비트'를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비트'는 전동공구의 동작부위에 끼우는 드라이버나 드릴 모양의 부품을 뜻한다. 무조건 끼워주는 비트수가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용도의 비트가 있는지를 우선 살펴야 한다.
이젠 앉기만 해도 쥐죽는 소리를 내는 PC용 책상이나 의자도 전동공구의 손길을 거치면 훌륭한 새 가구로 탈바꿈한다. WD-40 같은 다목적 윤활제를 벌어진 틈새에 뿌린 후 전동공구를 사용해 조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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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이는 문의 경첩을 새로 달거나 잠금쇠 암수 부분이 미묘하게 어긋나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는 경우에도 전동드릴이 유용하게 쓰인다. 문손잡이 부분의 나사를 풀고 잠금쇠 암쪽의 위치를 조금 수정한 후 볼트로 조이면 끝.
간단한 리폼가구나 유아용 완구를 만드는 데에도 전동공구가 유용하게 쓰인다. 친환경 나무 블럭 장난감을 만들거나 유모차에 차양을 다는 등 생각하기에 따라 쓰임새는 무궁무진하다. 가정용 전동공구에 대한 정보는 로워스 한국홈페이지(lowescreativeideas.com/korean/)나 두잇유어셀프닷컴(doityourself.com/)에 잘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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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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