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U 기반 친환경 소재 공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e모빌리티·로보틱스 등 고성장 산업을 겨냥한 고성능·친환경 소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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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기반 전기방사 나노 멤브레인 소재 '프리플렉스 E130'을 적용한 아웃도어 재킷도 선보인다. 초경량 촉감과 높은 투습도, PFAS 미포함 등 친환경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신발용 TPU 아웃솔 '엘라스톨란 그립테크'도 처음 공개한다. 고온 내마모성과 접지력, 디자인 자유도를 강화했으며, 전과정평가(LCA) 기준 기존 고무 대비 제조 단계 탄소배출을 41%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울트라손' 포트폴리오도 확장한다. 바이오 기반 원료를 20% 적용한 PPSU 제품을 통해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별도 설비 투자 없이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도 물류용 경량·고강도 컨테이너 바닥 소재, 차세대 광안정제 및 자외선 보호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도 공개한다. 특히 폴리올레핀 광안정제 생산능력을 확대해 공급 안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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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포슬스웨이트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기능성소재 사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 전역에서의 파트너십 확대는 성능과 지속가능성, 공동 개발을 결합한 전략의 결과"라며 "신흥 산업을 위한 첨단 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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