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숭실고등학교 등 담장 그림 그리기 마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2동 주민센터는 희망근로 참여자를 적극 활용 상신중학교와 숭실고등학교 벽화 조성공사와 신사초등 학교 운동장 스탠드 도색 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특수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는데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기 전 학교 측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상신중학교의 경우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어가행렬을 소재로 어린시절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과정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숭실고등학교의 경우는 기독교 학교임을 감안, 학교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소재로 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학교 주변 뒷골목 190, 300 일대 11곳은 담장 벽화와 도색 등 환경정비로 도시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pos="C";$title="";$txt="숭실고등학교 담장 '이삭줍기' 벽화";$size="550,335,0";$no="20090918075113790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마을환경 개선사업은 예산 2800만원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1일평균 5명(총 225명)을 들여 학교 여름박학을 이용,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45일이 소요돼 마무리했다.
김중하 신사2동장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그동안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한 상신중학교와 숭실고등학교 벽화 조성 공사와 마을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돼 도시미관과 학교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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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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