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코스피시장 상장 일정을 이달 30일에서 다음달 19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공모주 청약일정도 연기됐다.


진로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주 청약 일정을 다음달 8~9일로, 상장은 다음달 19일로 변경한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당초 공모주 청약일정은 9월 21일~22일이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9월 28~29일 진행되며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일은 10월 3일이다.


주당 공모희망가액 역시 5만4000원~6만원에서 4만5000원~5만원으로 하향조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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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이와함께 증권신고서에 시장상황 및 진로 주가를 고려해 상장 후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하는 것과 당기순이익의 50%이상 배당금을 지급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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