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연중 최고치..222p 사수
외인 선물 시장서 순매도..비차익 매수세 강해
지수선물이 장 중 연고점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전날 미국증시가 1% 이상 강세를 보이며 1만선에 가까워진 가운데 현물시장 역시 15개월만에 1700선을 돌파하는 등 시장의 강한 분위기가 지수선물도 강세로 이끌었다.
1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2.40포인트(1.09%) 오른 222.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중 223.65선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는 7000억원 이상의 강한 매수세를 보였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매도세를 지속하며 여전히 일관성 없는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1000계약의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 역시 1300계약 가량의 물량을 내놨다. 개인은 2400계약 가량을 순매수했다.
하지만 베이시스가 양호한 콘탱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차익 매수세가 유입됐고,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도 적지 않은 규모의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프로그램 매수세도 강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240억원, 비차익거래 4510억원 매수로 총 6750억원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량은 27만1394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757계약 감소해 총 11만3802계약을 기록했다.
장 마감 베이시스는 0.34포인트의 콘탱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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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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