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로 교통 전문가들이 인천에 모인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3~26일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 대양주 도로기술협회(REAAA) 콘퍼런스와 세계도로협회(PIARC) 이사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양주 도로기술협회는 아시아 대양주의 유일한 도로 관련 단체로 28개 가입국 중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고 있다. 컨퍼런스엔 3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PIARC는 세계 최대 도로단체로 117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이번 이사회에는 30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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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REX는 도로교통 관련 박람회로 2005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업체 200여곳이 600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하며 2만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행사에는 도로교통 분야의 전문가와 11개국 각료 등 세계 각국에서 2만여명이 참가해 기술논문 300여 편을 발표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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