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러시아 고려인들이 투자한 러시아 상품 전문 상점이 개설됐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1일 평양에 러시아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 상점은 국제고려인통일연합회 원동지역 권천식 위원장과 러시아 웨네라 유한책임회사 사장 등 재 러시아 고려인들이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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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초 영업을 시작한 이 상점은 러시아제 의류와 잡화는 물론 화장품, 보드카를 비롯한 식품류를 판매한다.
3층 규모로 1층 상점과 2층 식당의 구조다. 3층에는 현재 과학자료 봉사실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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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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