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카를라 브루니";$txt="[사진제공=파스텔뮤직]";$size="450,731,0";$no="200808061905177494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프랑스 영부인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다.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는 최근 프랑스 영부인이자 모델 출신 가수인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가 미국의 유명 감독 우디 알렌의 신작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디 알렌은 지난 6월 프랑스 방문 당시 브루니 사르코지 영부인이 자신의 영화에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브루니 사르코지 영부인에게는 카리스마가 있다. 아직 정해진 이야기는 없지만 관심이 있다면 물어볼 수는 있을 것 같다"며 내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제작할 예정인 신작에 캐스팅할 뜻이 있음을 강력하게 내비쳤다.
카를라 브루니는 1994년 미국 감독 로버트 알트먼의 '패션쇼', 같은 해 프랑스 영화 '파파라치'에 자신의 이름 그대로 잠깐 출연한 바 있으나 정식으로 연기를 펼친 적은 없다.
사르코지 대통령과 결혼한 후에는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한 다음 공식 음악활동을 자제하다 지난 7월 넬슨 만델라의 9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뉴욕 공연에 잠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엔은 영부인 측근의 말을 인용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으며 엘리제궁 측은 공식 언급을 거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