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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소녀시대가 '제36회 한국방송대상'에 참석해 쑥스러운듯 웃으며 퇴장했다. 바로 '삼촌부대' 때문이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축하공연으로 '소원을 말해봐'를 불렀다. '삼촌부대'의 활약은 노래가 시작된 후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약 20여명의 30대 '삼촌부대'들은 굵은 목소리로 "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 사랑해요"를 연호해 시상식에 참석한 관객들까지 모두 한번씩 고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들은 방송계 주요 인사가 대부분 참석하는 시상식의 조용한 분위기를 단번에 들끓게 만들었다.
노래를 다 마치고 들어가던 윤아와 서현도 '삼촌부대'의 괴성에 가까운 환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MC 염용석 SBS 아나운서는 "저와 나이대가 비슷하신 분들이 저렇게 좋아하시니 정말 소녀시대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삼촌부대의 활약(?)은 태연이 MBC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OST '들리나요'를 부를 때도 이어졌다. 서현의 피아노 반주까지 곁들여진 이 무대에서 '삼촌부대'는 "사랑해요 김태연!"을 연발했고 무대를 마치고 들어가던 태연도 폭소를 터뜨렸다.
이처럼 이날 '삼촌부대'의 맹활약(?)은 올해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의 색다른 즐거운 해프닝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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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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