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는 14일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김정훈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오후 우윤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만나 이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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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특위는 한나라당 7명, 민주당 4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맡기로 했다.
그러나 여야는 국정감사 시기 등에 대한 입장차로 정기국회 의사일정은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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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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