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및 국내증시 호조에 역외매도, 롱스탑


원·달러 환율이 1245원선 밑으로 하락하고 있다. 국내증시와 더불어 중국증시가 소폭 상승을 기록하면서 오후들어 환율이 아래쪽으로 향했다.

1일 오후1시3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0원 내린 1244.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증시는 플러스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0.97% 오른 1607.33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45% 오른 2679.84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28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매도와 더불어 1240원대 초반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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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오후들어 증시가 상승한데다 달러 약세를 반영해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 1244원은 지난주 계속 막혔던 레벨이나 이마저 하락하면 1240원선까지 보고 있다"며 "역외 매도와 롱스탑이 나오면서 환율이 빠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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