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9월 주식시장을 배당주에 주목할 만한 시점이라고 1일 밝혔다.
임동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국내 주식시장의 계절적 요인과 2009년 시장흐름의 특징을 고려할 때 배당주에 주목할 만한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발혔다.
임 연구원은 과거 계절적 주가흐름을 고찰하면 9월 국내 배당관련 지수인 KODI는 KOSPI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활 확률이 높다"며 "KODI가 KOSPI 대비 상대적 약세를 보인 경우에도 수익률 하회(underperform) 정도가 크지 않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2009년 현재까지는 성장주 중심의 시장흐름이 전개되면서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들의 주가상승이 소외됐다. 안정적인 stock-picking으로써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란 게 KB투자증권의 분석이다.
배당주의 세 가지 선별기준으론 높은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상승, 실적개선을 꼽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