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주 미디어법 장외투쟁 재개


민주당이 내주 미디어법 원천무효 장외투쟁을 재개할 뜻을 밝히면서 여야간 충돌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관계자들은 내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일시 중단했던 미디어법 원천무효 장외투쟁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2호선 영등포구청~이대역 구간을 지하철로 이동하며 지하철 홍보전을 벌인다.


이어 내달 2일에는 서울지역 대학가를 돌며 가두홍보전을 벌이는 한편 6일 동대문이나 명동 등 서울 시내를 돌며 장외투쟁 일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AD

이와 함께 민주당은 전국 각 지역위원회별 범국민 서명운동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평일에는 원내 일정에 집중하고 주말에 대대적인 투쟁전을 벌일 것"이라며 "집회보다는 가두 홍보전과 서명운동방식으로 미디어법 원천무효 관철을 위한 행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