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박승화와(왼쪽) 진행자 황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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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남성듀오 유리상자의 멤버 박승화가 후배가수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승화는 오는 28일 오전 9시에 방송하는 경인방송 라디오 '황순유의 해피타임 907'의 한 코너 '컬쳐 클럽'에 출연해 "다룰 줄 아는 악기 없이 노래하는 후배가수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멋진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 박승화는 "신인 때 선배들이 노래하고 음악을 하려면 기타, 하모니카, 피아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배우게 됐다. 그런데 요즘 후배들은 악기를 들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내가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은 가수는 아니지만 나 때만 해도 기타나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아무데서나 노래를 할 수 없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방에 가면 되고 노래 할 수 있는 여건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인지 깜짝 놀랄 정도로 노래들을 정말 잘한다. 조금 아쉬운 것 중의 하나는 악기도 하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승화는 또 이날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아내에게 노래를 한번도 안 불러 준다. 이상하게 안좋은 습관이 노래하는 공연장에 가족이 있으면 잘 못하겠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승화는 노래 '할아버지와 수박', '사랑했지만' 등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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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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