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달러 규모 매각 의사 밝혀

제너럴일렉트릭(GE)이 감시 카메라와 경보기 등을 생산하는 보안사업부문을 20억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GE는 보안부문 매각 주관사로 JP모간을 선정했으며 이미 한 달 전부터 인수의향이 있는 기업을 물색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코(Tyco)사와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등이 GE 보안사업부문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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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북필드 에셋 매니지먼트의 기업 금융담당 조엘 레빙톤은 “보안 사업은 상당히 단편적인 사업”이라며 “GE의 강한 시장지배력과 어울리지 않는 사업부문”이라고 보안부문 매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날 GE의 주가는 19센트(1.3%) 하락한 주당 14.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E의 주가는 연초 이후 12% 하락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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