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의 측근에 따르면 ING측은 9월1일로 예정된 최종 입찰에 참여할 기업들을 이미 선정해 놓았고 이 과정에서 아시아지역 프라이빗 뱅킹 사업의 70% 가량을 매각할 계획이다.
특히 ING의 이번 매각이 아시아 지역에서 자산관리를 확장하고 싶어 하는 인수 의향자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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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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