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5일 대진디엠피에 대해 하반기 실적호조로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프린터 사업부에 LED사업부의 성장성이 더해져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안정적 자산 가치와 현금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점진적 기업 가치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현금성 자산과 부동산은 500억원 수준(2008년 말 기준)으로 평가되며 부채비율은 21%로 경쟁업체와 코스닥 전자부품 평균 부채비율(80%)과 비교해 양호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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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재고 조정으로 감소했던 프린터 부문 매출액이 3분기 이후 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계절적 수요와 삼성전자의 재고확보 때문이며 실적 안정세가 꾸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LED부문에서도 이 회사의 실적은 매우 견조한 모습"이라며 "건설사 및 인테리어용 등 기존의 상업용 시장에서 꾸준하게 매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 국내 관공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 규모가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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