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던 중국내 철강가격이 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달초만해도 올해 최고치로 오르며 급등했던 철강가격이 최근 20일간 무려 20%나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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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 조사기관인 마이스틸닷컴에 따르면 강관 가격은 이달초 톤당 5000위안에서 4200위안으로 16% 하락했으며 강선 가격은 톤당 4850위안에서 3900위안으로 20%나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재고로 쌓인 사재기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철강업체들은 철광석 가격 급등에다 중국내 철강 수요가 늘자 물량 사재기에 나선 바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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