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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도올 김용옥 교수의 막내딸이자 뉴욕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김미루가 자신의 누드를 담은 사진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
김미루는 25일부터 서울 갤러리 현대 강남점에서 열리는 '나도(裸都)의 우수(憂愁)' 전을 통해 한국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뉴욕 컬럼비아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플랫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미루는 회화가 아닌 사진으로 첫 번째 전시를 열며 폐쇄된 기차역이나 버려진 공장, 파리 지하묘지의 납골당, 한강 다리 및 하수도 등 대도시의 낯선 모습을 담았다.
지난 2005년 애완용 쥐가 죽은 뒤 도시의 시궁창에 사는 쥐를 떠올리며 작업을 시작했다는 김미루는 도시 속 폐허를 직접 찾아다니며 그 공간을 직접 촬영했다.
작가는 모델들이 위험하고 지저분한 공간을 꺼려하는 탓에 직접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작품들은 나체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누드를 통해 작가의 느낌을 전달한다.
50여점의 작품이 공개될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도시화로 소외된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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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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