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안양천생태운영센터 ‘안양천 자연문화 프로그램’ 오픈

나른한 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자연을 만들고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영등포구는 프로그램별 각 20명의 초등학생 또는 일반시민의 신청을 받아 9월부터 안양천생태운영센터에서 식물인형교실, 초등 자연생태 체험교실, 친환경 EM체험교실,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인형교실은 9월 12일,2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이끼를 이용해 인형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로도 신청이 가능, 놀토에 자녀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학부모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다.

초등 자연생태체험교실은 9월 12일부터 매주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되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먹거리교육, 엽서 및 화분 만들기 등이 이루어진다.


친환경 EM체험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부,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되며, 친환경 EM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화장품, EM섬유유연제, 면생리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AD

자연생태체험교실은 9월 12일부터 매주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자연생태 해설가의 강의로 안양천의 하천 생태를 이해하고 식생, 곤충 등을 모니터링한다.

구 관계자는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재미있고 유익한 초등 자연생태체험교실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생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ecoinfo.seoul.go.kr)에서 수시로 가능하며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안양천 생태운영센터
(☎2670-4131~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