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ㆍ홍콩 거래 각각 35%ㆍ23% 줄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 경제교류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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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상무부는 올해 1~7월 대만과 교역규모가 525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5.1%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이 기간동안 대만 기업이 참여하는 1335건의 합작건을 승인했는데 이는 3.3% 감소한 수치다.
중국이 대만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는 10억달러에 그쳐 14.9% 감소세를 보였다.
중국과 홍콩간 거래도 같은 기간 886억8000만달러로 23.6% 줄었다.
중국이 승인한 홍콩과의 합작건은 5431건으로 31.4% 감소했으며 홍콩의 대중국 직접투자도 15.3% 감소한 226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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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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