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83,144,0";$no="20090819100544013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흔히 '정크푸드'로 알려진 팝콘과 시리얼에 '엄청난' 양의 식물성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온라인판은 1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스캔턴 대학 연구진이 팝콘에서 건강에 좋은 폴리페놀을 다량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실험결과 폴리페놀은 무게로 따질 때 옥수수 낟알의 2.5%를 차지할 정도다. 이는 다른 시리얼 제품에 들어 있는 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과일·채소·초콜릿·와인·커피·차에도 함유된 폴리페놀은 심장을 보호하고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스캔턴 대학의 조 빈슨 박사는 "팝콘에 그렇게 많은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으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며 "가공하지 않은 옥수수의 모든 영양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다양한 전곡류의 시리얼·스낵도 분석했다. 그 결과 g당 과일·채소와 비슷한 수준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리얼의 경우 무게로 따질 때 폴리페놀 함량은 0.03~0.5% 수준이다.
빈슨 박사는 같은 "시리얼이라도 브랜드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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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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