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에 신규 입점하는 자라와 갭은 남성복과 여성복, 악세서리와 영캐주얼 의류까지 갖춘 원스톱 토탈 패션 매장.
아이파크몰은 이와 함께 18일 영국 SPA 브랜드 '막스앤스펜서(MARKS&SPENCER) 사계절 단독 특별전'을 열고 남·녀 의류와 란제리, 여성신발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 봄 상품이었던 베이직미들힐(구두)과 코튼 티셔츠를 2만9700원에, 실크저지탑은 3만5700원에 판매하며, 여름상품으로는 플립플랍이 9500원, 럭비 반팔티가 2만9000원, 가을 롱 카디건은 9만9500원, 저지셔츠는 4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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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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