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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을 찾은 한 학생이 수돗물로 머리 감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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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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