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6049억원
6월 영업이익 113억원
동부제철(대표 한광희)이 지난 2009년 2·4분기 매출액 6049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경상이익 66억원으로 경상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동부제철은 올 상반기 매출액 1조2759억원, 영업이익 720억원 적자, 경상이익 80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수요 침체와 제품가격 하락으로 인해 상반기 매출은 년 동기 대비 약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고가 구입 원료 소진과 가동율 하락에 의한 t당 가공비 상승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나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영업이익 113억원으로 7개월만에 월간으로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이날 “작년 4분기 이후 올해 1분기를 거쳐 철강경기가 바닥을 찍고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분기부터 재고 감소로 인해 제품가격이 오르고 있고 하반기에는 경기가 다소 나아져 철강제품 실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동부제철의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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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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