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웬비, 탈부착형 슬림욕조 올 12월 첫 출시…일반 욕조보다 보온성 2배 높고 300kg도 견뎌
$pos="C";$title="";$txt="";$size="550,203,0";$no="20090814085722885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550,412,0";$no="200908140857228856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욕조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올 첨단 신제품이 국내 중소기업 기술로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투자비만 15억원 넘게 든 이 제품은 올해 12월 출시 예정으로 이미 전세계 136개국에 PCT세계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평가다.
샤웬비(대표 민한기)에서 개발한 '액자형 슬림 욕조'는 욕실 바닥이 아닌 벽면에 10cm 정도의 두께로 액자처럼 걸려있어 공간활용에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탈부착이 가능해 이사갈 때도 가져갈 수 있다.
또 30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욕조상단에 안전장치를 설치했으며 특수 제작한 방수원단으로 보온성이 일반 욕조보다 2배 이상 뛰어나다. 이와 함께 신소재 플라스틱을 장착해 기존 공정식 일체형 욕조에서 입욕하는 것과 동일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 때도 욕실공간을 점유해 공간활용도가 낮은 기존 고정식 일체형 욕조와 매번 에어를 넣거나 빼야하는 고무 튜브형 간이 욕조 등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입소문을 통해 출시 전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pos="L";$title="";$txt="민한기 대표";$size="275,206,0";$no="200908140857228856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미 일본 대기업측에서 수출 요구가 들어와 매년 150억원 규모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으며 본격적으로 양산되는 내년 1월경에는 4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 두산과 대우 등 건설회사들과도 시공시 설계단계부터 제품을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 협의 중이다. 국내 모 해운회사가 보유중인 유조선과 크루주 등 선박에도 설치 계약을 맺었다.
민한기 대표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장점을 이용해 실버주택, 노인병원, 산부인과 등의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이달 15일 약 15억원의 유상증자를 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12월경에는 기능이 좀 더 추가된 전자동 제품도 출시한다. 어린이 또는 노약자가 사용하기 쉽게 설계된 이 제품은 작동, 자동배수, 건조, 올림 등을 리모콘을 통해 원터치 버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전자동 시스템을 갖췄다.
또 휴대폰ㆍMP3 연결기능으로 목욕중에도 라디오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센서도 갖췄다. 제품 작동시 어린이들이 매달릴 경우 발생하는 과부하를 감지하며 하강 작동시에도 장애물을 파악해 자동으로 '순간 정지'하는 기능이다. 가격은 기존 수동형(50만원)보다 4배 정도 비싸다.
샤웬비는 내년 매출 200억원, 2014년까지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