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취임한 황사장은 경영구상을 마무리하고, 강남지역 주요 영업점 방문을 시작으로 150여명의 전문 상담직이 근무하는 콜센터를 방문, 함께 식사를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13일에는 영등포, 구로, 목동일대 영업점을 방문하고 저녁시간에는 직원들과 호프데이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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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장은 최근 우수한 성과를 낸 영업직원들에게 친필 편지와 꽃바구니를 함께 보내 격려하기도 했다. 회사 그룹웨어 내에 CEO 홈페이지를 개설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했다. 사업부별로는 부서장들과 토론식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양방향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본부와 본사를 번갈아 가며 호프데이를 개최함으로써 2,800여 임직원 모두를 만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개인의 꿈을 키워가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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