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개교…전반적인 일정 합의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화복합단지(이하 송도GAC)’가 애초 예정대로 내년 3월에 개교한다.

인천시는 “연세대학교와 인천시가 2010년 3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GAC’ 개교 기념식을 갖기로 하는 등 전체적인 개교일정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송도GAC’는 ‘첨단캠퍼스’와 ‘대학의 국제화’, ‘전 연세인의 글로벌화(Globalization)’를 개념으로 영어가 주가 되는 ‘주거형 대학’으로 설립된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는 행정조직 배치 및 캠퍼스 시험가동 등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반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개교 첫 해인 2010년에는 국제하계대학, 연세어학당, 외국인학부 예비과정 등이 개설되고 ‘송도GAC’ 내 유치가 확정된 유엔지속가능발전 아태지역센터(UN Project Cen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도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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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연세대는 2011년부터는 언더우드국제대학(UIC)등이 ‘송도GAC’에 개설하고 약학대학의 ‘송도GAC’ 개설을 추진하는 등 세브란스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BT분야를 육성·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세대는 또 2012년에는 동아시아학대학, 융복합대학원, 연세 송도 프리미엄 프로그램(Premium Program) 등을 개설하고 해외명문대 및 기관들과 각종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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