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은행인 UBS가 더 큰 글로벌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택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은 UBS가 고정수입부문(Fixed-income division)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사인 메릴린치와 골드만삭스로부터 20여명의 은행원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된 20명 중에는 외환, 상품 분야 전문가가 대거 포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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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유럽 은행들 중에 가장 큰 손실을 입기도 했던 UBS는 최근 고정수입부문과 외환·상품부문의 선두주자 도약을 꾀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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