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도 증시 센섹스 지수는 전일대비 64.82포인트(0.43%) 상승한 1만5074.59로 장을 마치며 나흘만에 반등했다.
인도증시는 지난 사흘동안 5.6% 하락하며 몬순(우기) 기간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어 사탕수수 등 농작물 작황에 악영향을 입히고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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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IT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 소프트웨어 수출업체들이 줄줄이 상승세를 보였다.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수출업체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는 이날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두배 이상으로 올리면서 1% 가까이 상승했다.
트랙터 업체인 마힌드라앤드마힌드라는 실적 대비 저평가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3.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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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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