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2~14일 ‘녹색조달과제 대국민 경진대회’…조달정책에 아이디어 반영

조달청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공공조달에서 이뤄내기 위해 아이디어 발굴작업에 나선다.


조달청은 12일부터 25일까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녹색조달과제 발굴 경진대회를 갖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공공조달’을 이뤄낼 수 있는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구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필요로 하는 물품이나 용역을 살 때 에너지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이 공공시장에서 많이 들어갈 수 있게 제도·법령을 바꾸거나 기업들이 친환경제품을 조달공급토록 하는 혜택, 공공조달과정에서 녹색절약방안 등을 내면 된다.

공모된 제안은 참신성과 실현가능성을 감안해 으뜸상, 버금상, 노력상, 아차상 등의 포상이 돌아간다.


포상은 내달 3~4일 100만원에서 3만원까지 전통재래시장 활성화차원에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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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으뜸상 1명(100만원) △버금상 5명(각 20만원) △노력상 10명(각 10만원) △아차상 25명(각 3만원)이다.


천룡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녹색제품의 공공조달 진출에 필요한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찾아낼 것”이라면서 “녹색기술이 나라의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녹색기술제품 구매를 꾸준히 늘리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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