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내 경기는 정부 시책에 의한 성장 추진력은 조금 약해지겠지만 민간 부분에서 지난 2.4분기부터 조금씩 회복을 보이는 것 같아 앞으로 하반기에도 전분기 대비로 볼 때 플러스 성장 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주요 선진국 경기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안됐고 불안요인 남아있다.

국내 고용사정도 정부 일자리 사업으로 지표상 나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효과가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국내 경기상황도 다소 불확실한 상황이 남아있다.


물가쪽에서 보면 앞으로 원자재, 물가 변동 요인은 사라졌기 때문에 통상적인 경기상황, 수급상황에 따라 물가가 움직일 것이다.

7월 1.6% 상승률을 보였던 물가는 앞으로 상승률이 조금씩 높아지겠지만 그렇게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지 않을 것이다.


올해 안에는 2% 중반까지 움직일 것이고 3%를 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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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경상수지는 매우 큰 흑자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도 흑자 규모는 줄어들지만 흑자기조 자체는 지속될 것이다.


앞으로 통화정책은 약간의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국내경제가 계속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금융시장도 지난 몇 달동안 안정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완화기조를 지속해 나가 3.4분기에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면밀히 관찰해 보겠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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