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든든한 이유 운전자보험'출시
운전 중 사고따른 각종 보장에 갱신주기 선택권도 넓혀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우가 적지않다.

특히 사고 후 보상문제를 놓고 고민하게 되는 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만한 운전자보험 상품이 나와 주목된다.


흥국화재는 11일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집중 보장해주는 '든든한 이유 운전자보험'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 폐지로 인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하더라도 중상해 교통사고 시 형사처벌 등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게 된데 따른 운전자들의 불안감과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의 개발취지는 운전자 본인에게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실속있는 보험료로 꼼꼼하게 보장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형사적 책임에 따른 비용인 형사합의 지원금을 최고 5000 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또한 벌금, 보험료 할증지원금, 방어비용, 면허정지위로금, 면허취소위로금 등 각종 자동차 비용손해를 보장해준다.


게다가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시 최고 2억 원, 운전 중 후유장해 시 최고 1억 원까지 보장해주고, 의료비와 입원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용 등도 보장해준다.


특히 나들이가 잦은 주말운행 중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주말에 운전하는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신주말교통상해 담보에 가입하면 주말 사고시 평일 사고시 보다 최고 50% 더 보장해 준다"며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10%를 , 3년 보험료를 한번에 납입할 경우에는 월보험료 환산 최고 10%까지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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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보험기간 갱신주기를 1년과 3년으로 구성해 3년 만기로만 가입 가능한 타사 상품에 비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세에서 6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35세 남자 자가용운전자 3년 만기 실속형 가입기준으로 월납보험료는 8650원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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