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통합 경제신문 아시아경제가 경제지 웹사이트 순방문자 수(UV) 1위에 올랐다. 11일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아시아경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순방문자 682만6721명을 기록해 경제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경제지 M사와의 차이는 6만명이었다.
특히 아시아경제는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도 7월 마지막주 19위에서 13위로 껑충 뛰어오름으로써 전체 미디어 사이트 중에는 4위에 랭크됐다.
10위권내 대부분을 포털 사이트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이트 전체 순위에서 20위 안에 진입했다는 것은 이제 아시아경제가 한국의 대표 사이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아시아경제는 지난 1월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언론사가 직접 뉴스박스를 꾸미는 '뉴스캐스트' 제도를 도입한 이후 순방문자수가 급증해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이후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고 풍부한 뉴스를 전달하며 온라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특히 지난 7월4일 사용자 중심으로 웹사이트를 개편하며 투자 중심의 뉴스 외에도 차트 및 데이터가 추가된 마켓정보를 제공하는 '마켓섹션'을 추가한 것이 사용자 방문을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발 빠르고 정확한 투자뉴스가 최근 회복세에 들어선 경기와 맞물리며 구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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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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