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공급 충돌 상황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전일 NDF환율이 서울환시 종가보다 약 4.90원 상승한 1232.00/1235.00원(스왑 포인트 감안)가량으로 거래를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수요 공급이 팽팽히 맞서는 형국이어서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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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4.40원 상승한 1232.6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8원 상승한 1233.00원으로 개장한 바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환 시장에 수요와 공급이 팽팽히 맞서며 충돌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시장의 관심은 1230원대 안착여부로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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