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산업에 발맞춰 차세대 게임 전문가를 개발해 미래 게임 산업을 주도한다는 목표아래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iDoGame 과정은 17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iPhone과 XNA과정은 24일부터 5일과 3일간 진행된다.
김용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본부장은 "산업 트렌드의 흐름과 최신 경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근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차세대 게임 개발 인재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관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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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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