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은 방송·통신 융합이라는 뉴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융합형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매체 융합형 콘텐츠 분야 11편(28억 2129만원), 양방향 구인구직 분야 2편(18억1009만원) 등 총 13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체 융합형 콘텐츠 제작지원, 양방향 구인구직 콘텐츠 제작지원 등 두가지 분야로 나눠 실시한 지원 사업은 130개 기업·기관이 총54편의 프로그램을 했다.
진흥원은 최종적으로 교육,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해 창의·실험적이면서도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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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방송통신 미디어 최초로 3D 콘텐츠 제작기술을 적용해 양방향 기능이 포함된 기초적인 가상 체험 및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콘텐츠가 포함되기도 했다.
또한 양방향 3D콘텐츠에는 시청자가 2D와 3D영상을 선택해 시청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역사유물 영상 등에 대해서는 영상의 줌인이나 줌아웃, 회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효과적인 정보의 전달이 가능한 3D 콘텐츠에 대한 제작지원도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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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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