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R 금보유량 1068.9톤까지 감소..7월16일이후 줄곧 팔자

세계최대 금ETF인 SPDR골드트러스트가 또 금을 팔아치웠다.
7일기준 SPDR골드트러스트의 금보유량이 7월29일대비 3.97톤(0.4%) 감소한 1068.90톤까지 하락했다. 3월16일 1069.05톤이후 최저수준이다.


7월에만 총 8번에 걸쳐 47.68톤을 매도했지만 7월30일이후 달러급락에 금값이 반등하자 SPDR의 매도세도 멈추는 듯했다.
하지만 달러급락 및 글로벌 증시상승과 같은 호재에도 금값이 온스당 970달러를 넘지못하자 실망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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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PDR골드트러스트 금보유량은 6월1일 1134.03톤의 사상최고치 대비 65.13톤(5.74%) 감소했다.

IMF가 403톤 금매각 계획을 밝힌데이어 ECB까지 향후 5년간 2000톤 매각 가능성을 밝혀 금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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