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8개국 704명, 내국인 3112명 등 접수…12일 개막 특별공연 준비


충남 당진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 국내·외국인 3816명이 참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오는 12~15일 당진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 내국인 3112명, 외국인 48개 국 704명이 등이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장 규모 등을 감안, 3500여명으로 제한할 예정이었으나 10%인 300여명이 추가 신청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12일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 주관의 국내·외 유명작가 100명의 ‘2009 국제 깃발아트 페스티벌’과 열기구 체험, 태권도 체험, 충남 미술 대잔치, 퓨전 재즈콘서트, 벨리댄스 등이 열린다.


또 선소리 산타령,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을 선보여 우리 문화의 선양에도 한 몫 한다.


이채로운 체험거리도 많다. 국궁체험, 면천 두견주 시음행사, 승마체험, 한지공예 등을 행사기간 중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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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에서도 태권도를 알리고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참가자 장기자랑, 태권도 시범공연, 타악포퍼먼스, 퓨전국악 등 놀거리가 제공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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