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경제 빠른 속도로 회복
지난 해 9월 이후 지지부진했던 호주 산업생산이 정부지출 증가와 대출비용 감소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호주 산업그룹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7월 산업생산지수가 6월보다 6.1% 상승, 10개월래 최고치인 4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호주 중앙은행장인 글랜 스테반이 6개월전 예측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호주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헉, 달걀프라이·김치전 부쳐 먹었는데 식...
AD
호주 산업그룹 CEO 히더 리드아웃은 “산업생산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런 상승기조가 언제까지 유지되는 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산업생산지수가 50이하를 나타내는 것은 여전히 산업생산이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호주경제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생산은 13개월 연속 50을 하회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