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1 인천 송도컨벤시아…국내외 물류기업 대거 참가
전시회, 포럼, 채용설명회 등 개최


오는 9월8일부터 4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2009 인천국제물
류산업전시회’에 물류포럼과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많은
국내외 물류기업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과 국제물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항만·공항 및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인
천의 위상과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천물류전에는 오는 10일까지 참가신청 마감을 앞두고 물류
기업들의 참가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을 비롯해 대한통운, 선광, 영진, 우련, 흥아로지스틱스,
대우로지스틱스 등 항만물류기업과 인천공항공사를 중심으로 한 대한항공, DHL, U
PS, 쉥커코리아 등 해외 특송 업체가 이미 참가하고 있다.


또 국내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 우정사업본부, 삼영물류 등과 금강오토텍, 영
림목재, 한제피앤엔스, 알앤에스솔루션, 스카이로렉스코리아, 하나테크 등의 물류기기업체들과 한국유니콤, 제팩 등 포장기기업체들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지난달까지 108개 업체가 신청을 마친데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신청하는 업
체 수까지 합하면 지난해의 110여개 참가기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공항물류기업들이 공동관을 구성해 육상·
해상·항공 물류를 한자리에 볼 수 있게 했다.


해외 기업관에는 필리핀 DAVAO시의 물류업체 공동관을 비롯해, 중국 물류기업 공동관, 대만상공회의소 회원사, 일본 키타큐슈 공항 항만공사 총30여개 물류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물류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인천국제물류포럼’(9.9~9.10)에서는 20여명의 국내외
물류전문가 및 기업들의 열띤 발표와 토론이 있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SCM 솔루션페어(SCM Solution Fair)’가 개최돼 업종별 최근 SCM 구축
사례 발표와 전시장내에서 별도로 시뮬레이션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밖에 제1회 물류기업 채용설명회(9.10~11)와 취업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국내외
물류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채용상담은 물론, 향후 물류기업의 신규직원 채용계획 등 폭넓은 정보 교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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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참관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장과 송도 센트럴파크역(인천지하철 1호선)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통역지원과 디렉토리(Directory)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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