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에 금값 3일 연속 상승세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금이 대체 투자수단으로 부각, 금 값이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27분(현지시간) 현재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금 값은 온스당 전일 대비 1.24달러(0.1%) 오른 955.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평균 금 값은 온스당 926.6달러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0.1% 오른 95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가치 하락이 이어지면서 달러인덱스는 이날 연중 최저치를 찍었다.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해 12월18일 이후 최저치인 78.315를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약달러화 기조가 금새 바뀌긴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며 올해 4분기 평균 금 값이 온스당 950달러를 기록, 지난 197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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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 달러가치가 1.8% 하락하면서 금 값은 4.8%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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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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