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LG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1500원(2.52%) 오른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전일 2분기 영업이익이 146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4.2% 늘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혀 전일대비 6.43% 오른 5만9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174.6% 성장한 897억1800만원과 106억9800만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돼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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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신규물량 증가와 환율효과에 힘입어 수출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면서 "LG생명과학의 바이오의약품들이 이머징마켓 수요 증가로 15% 이상씩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호전은 3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진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손색없는 실적을 내고 있고 연구개발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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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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