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8일 LG생명과학에 대해 대형 제약사에 손색없는 실적을 내고 있고 연구개발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투자의견 '매수'.


임진균·김신희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이 지난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898억원의 매출액을 냈다"며 "바이오시밀러와 백신 중심의 수출이 47%나 성장하며 고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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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과 정밀화학 부문 매출이 각각 27%, 25%씩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로열티 제외 기준)다. 영업이익률은 14.9%로 대형 제약사 평균을 넘어섰다.


임 애널리스트는 "미국 길리어드에 기술이전한 C형간염 치료제는 이달 초 임상2상 후기시험을 시작했고 B형간염 치료제는 임상2상 후기단계 진입 허가를 받는 등 글로벌 R&D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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