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동일금속에 대해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분야 세계 M/S 67%를 확보하고 있는 주강품 전문업체'라며 올해 외형과 순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나 2010년부터는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동일철강(현 동일산업)의 주조사업부가 공장을 이전해 1984년에 설립된 동일금속은 토목공사와 원자력발전소, 풍력발전소 건설에 주로 사용되는 크롤러(무한궤도) 크레인용 부품(트랙슈, 턴블러, 아이들러)과 초대형 굴삭기용 트랙슈 및 일반 굴삭기용 부품(어드져스트 콤포넌트, 콘트롤로드, 브라켓)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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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경기부진과 함께 크롤러 크레인 세계 수요가 전년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동일금속은 매출액 감소와 함께 순이익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크롤러 크레인 수요가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16%,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일금속 실적도 2010년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수출 비중이 높은 동일금속이 환보상계약, 원화결제계약, 환헤지 등을 통해 환율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보수적으로 매출액 700억원과 순이익 70억원(순이익률 10%)을 달성한다고 가정할 경우 공모가 기준 PER은 6.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700만주 중 유통주식수는 거래개시 직후 200만주(28.6%), 1개월 후 205만주(29.4%)다. 공모가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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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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