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북한산 생태숲 내인 정릉동 231에 생태체험관을 만들고 23일 오전 지역주민과 어린이집 유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가졌다.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될 체험관은 251㎡ 크기로 2곳의 체험실을 갖추고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북 생태체험관은 다음달 4일부터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화요일에는 ▲숲에서의 오감체험 ▲유치원 자연생태놀이 ▲씨앗과 나이테 체험이, 수요일에는 곤충&식물생태관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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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각각 목공예체험과 곤충 새 양서류 식물에 대한 생태모니터링이 마련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북한산 숲속여행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체험관은 회색빛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자연 학습과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도 자연의 정취와 녹색 휴식의 여유를 줄 전망이다.


성북구청 공원녹지과(☎920-378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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